Brothers Story...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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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네요....








저는 막내입니다..

저에게는 형이 한명 있는데 나이차가 8살이 납니다.

그레서 인지 형은 저를 엄청 좋아합니다.

지금 부터 제 얘기를 해드릴께요..

제가 초등학교 입학 할때 부터 형이 이상해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학교에서 집에 돌아와서 놀고 있으면 형이 과자를 사옵니다.

형은 과자를 주면서 자기 방에가서 놀자고 손을 잡고 대려갑니다.

저는 그때 어려서인지 과자가 좋아서인지 아님 형하고 노는게 좋아서 인지....

형 방에 가서 형과 놀았습니다...

형과 놀때에는 꼭 팬티만 남기고 다 벗고 노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놀다가 거추장스런 팬티마저 벗고 노는 날이 많아 질때 쯤...

형도 옷을 다 벗고 놀다가 제가 그만 형의 자지를 살짝 건드렸습니다..

약간 놀란 얼굴의 형....

"형 내가 형 꼬추 건드리니깐 왜 그렇게 놀라?" 라고 말하자

형은 "......." 대답을 못했습니다..

저는 또 형의 자지를 툭툭 건드렸습니다..

형은 가만이 있어서 만지고 노는데 점점 커지는 자지에 제가 더 놀랐습니다...

깜짝 놀라서 형 얼굴과 커진 자지를 번갈아 보는데 형이 제 손을 잡고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위 아래로 움직이다가 7분 쯤 지났을까 이상한 하얀 물이 나왔습니다..

저는 신기해서 형에게 계속 물어봤지만..

형은 "........" 역시 대답 없었습니다..

"엄마한테는 비밀이야.. 알았지?"

"응...... 말 안할께!"


그 후로 1년 정도는 형과 그렇게 놀았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진급 한 후에는..

형이 가끔 혼자 방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제가 오히려 형 방에 놀러갔습니다..

그럴때면 형은 놀랍니다...

뭘 하고 있었는지 손에는 하얀 휴지를 쥐고..

"형 뭐해?"

"아무것도 아니야.."

"형 내가 또 위 아래로 그거 해줄까~?"

"아니... 괜찮아..."

형은 그렇게 말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말했습니다..

"위 아래로 말고 입으로 해줄레?"

잘 듣지 못해서 다시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이...이..입으로..."

"입으로?"

"어떻게...? "

저는 형이 해달라는데로 입으로 형의 자지를 입에 넣고 혀로 ?았습니다...

형은 제 머리를 잡고 자지를 목구멍 까지 넣다가 뺐다가를 반복했습니다..

입 안이 이상해 지는 느낌을 받은 저는 형을 쳐다봤습니다..

형은 미안하다면서 뱉으라고 했지만 저는 삼켰습니다..

처음 접해 보는 씁슬하고 텁텁한 맛에 저는 구토를 했습니다...

형은 미안해 하면서 토가 묻은 제 몸을 씻겨줬습니다..

같이 씻으면서 또 형의 자지를 움켜 잡고 빨아줬습니다..

그렇게 형을 위해 봉사를 하면서 3년이 지났습니다...

형은 수능 준비를 하고 저는 4학이 되었을때...

저는 형 방에 걸려있는 "출입 금지"에 눈을 때고 있지 못할때..

형이 살짝 문을 열고 들어오라고 속삭였습니다..

들어가서 형의 자지를 잡고 빨아주면서 위 아래로 만져 줬습니다..

이제 몇년을 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겨서 고환도 빨줄 알게 營윱求?.

고환과 귀두 부분을 살짝 살짝 이빨로 물어주면 형은 좋아했습니다..

형이 좋아하면 저도 좋았죠..

형이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를 못 받아서 재수를 준비할때..

저는 형에게 위로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엄마의 망사 팬티... 가터 벨트... 스타킹... 브레이지어... 화장도 했습니다...

입술에 립스틱 바르고 눈화장 볼터치가 겨우였지만...

형 방에 들어가서 형을 위한 저의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형의 자지와 형의 몸을 ?아주고..

형이 원하는 대로 다 해줬습니다..

팬티를 벗기고 형은 부모님 방에서 콘돔이라는 것을 가져와서 자지에 끼우고...

저의 항문에 오일을 바르고 자지를 넣었습니다..

정말 아프고 눈물 나서 소리도 지르고 신음 소리를 냈습니다...

형은 제가 내는 신음 소리가 좋다면서 더 크게 내라고 했습니다..

저는 형이 시키는대로 신음 소리를 더 크게 냈습니다..

형이 자지를 넣다 뺐다 할때 마다..

저는 말로 표현 할수 없을 정도의 만족감과 풍만함을 느꼈습니다...

그 날은 부모님이 부부 동반 여행을 간 날이라서..

하루 종일 형에게 봉사를 했습니다...

그 후로도 부모님이 계실때에는 입과 손으로 봉사를 하고...

부모님이 안 계실때에는 제 몸 전체로 봉사를 했습니다..

그 후로 1년이 지났을때....

형에게 입영 영장이 나왔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형은 아직도 군대에 있습니다..

직업 군인이 된거죠.....

형이 말하기를 군대에서 신병들 따먹는게 재미있다면서.....

저는 지금 한 때의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과..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둘다 가진..

양성애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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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픽션이므로 현실과 혼동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써놓은거지만... 어색한 부분이 많은데.. 그걸 어찌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어색한 부분,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도 나쁜 리플은 삼가해주세요.

트랜스/게이/이반/동성/남색 등.. 싫으신 분들에게....

이런거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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