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경험담(남성동성애에관한 글입니다 거부감있으신분들은 읽지마세요)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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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끼리의 키스
남자아이들이 성인 남자들의 섹스가 틀어져있는 티브앞에 쇼파에 누워 옷을 다 벗은채로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지만 제가 느끼기엔 꽤 긴시간이였고 그사이 우린 서의의 성기를 쓰다듬으며 키스를 했습니다.
키스가 끝날때쯤 친구는 제목과 가슴을 타고 내려가 제 성기에 입술을 대주었고 전 두손을 아래로 떨구고 친구의 입술에 성기를 맡겼습니다.
친구가 저의성기를 빨아드릴때마다 아픈거도아니고 좋은것도 아닌 짜릿하다고 밖엔 표현할수없는 그런기분을 느꼈습니다.
좋게 느끼기엔 너무 어렸던건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점점 무서운생각이 들었고 짜릿한 기분은 점점 심해져 갔습니다.
처음엔 숨이 점점 거칠어 지더니 어느센가 알수없는 소리를 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았고 그걸 참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친구한테 보이기 너무 챙피했던거 갔습니다.
친구는 어느순간 입을 때더니 말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자"

전아무말없이 방으로 그친구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친구가 말했습니다.

" 너 아직 사정해본적없어?"
"그게 뭐야?"

당시엔 그게 정말 뭔지 몰랐습니다.

"남자는 기분좋아지면 자지에서 하얀 물이 나와 정말모르냐?"
"어...모르는데.."
" 그래? 그럼 내가 지금너 시켜줄게 "
" 아냐 싫어 그냥 그만하면 안돼?"
" 다들이렇게 배워 걱정마 너만 그러는거아냐 나도 아는 형한테 이렇게 배웠어 걱정마"

친구는 절 자신의 침대에 또馨?저의 성기를 다시 빨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는 간혹 제성기이외의 부분을
손으로 더듬어 주기도했고 전 그냥 단순이 그의 손길과 입술에 절 맞겼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제 신음은 참을수 없을 만큼 커졌고 친구도 입술을때고 손으로 제 성기를 흔들면서 말했습니다.

" 어때 좋아? 좋아?"
" 모르겠어 나 오줌 쌀거같아 그만해"
"그거야 그거해 그냥 싸"
"아냐 제발그만해 나 싸겠어"

처음이였기 때문에 구분을 못한 탓인지 전 오줌이 나오려고 한다고 느꼈고 어떻게든 움직이려했지만
이미 친구의 손에 전 충분히 저지 되었습니다.
반항해 보았지만 제 성기는 이미 저의 말을 듣지 못할정도로 커져 있었고
전 채념하듯다시 친구의 손에 의해 뉘여졌습니다.
어느선을 넘은듯한느낌 성기에서 무언가 나오는 그느낌에 전 눈을 감고 고갤돌렸습니다.
길게 느껴지던 시간동안 전 오줌을 싸버린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온몸이 짜릿할정도의 쾌감과 허공에 떠있는 기분을 느끼고 말았습니다.
얼마후 눈을뜨고 저의 성기를 처다보았을땐 친구의손과 저의 성기에 묻어있던 하얀액체....
친구는 저에게 키스를 해주며 귀여웠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엄청난 후회와 죄책감이 밀려왔지만 친구는 저를 만지기에 바빳습니다.
저항도 해보았지만 친구의 손에 저지되었습니다.
어쩌면 저지되길 바란건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저의 첫사정은 자위가 아닌 친구의 손에 행해졌고 당시엔 어려서 였는지 다른 친구들도 이과정을
겪을거라면 애써 스스로 위로 하고 있었습니다.

"너만 느끼지 말고 나도 느끼게 해죠 어서"

친구는 누워서 자신의 다리를 벌렸고 저의 머리를 자신의 성기로 인도 했습니다.
그순간에는 정말 싫었습니다. 모든걸 잊고 다시 돌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벗어날수 있는상황은 아니였고 친구가 화를낼까 사실 더 무서웠었던거 같습니다.
친구의 성기를 입에 넣고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이미 받아본터라 어떻게 하는지는 알듯했었습니다.
생각보다 부드러운 느낌 나이에 비해 탄탄한 몸매에서 그런 부드러운 부분이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이상하리 만큼 사정후에도 느껴지는 입에서 의 쾌감...... 그때이미 전 동성의 매력을 느낀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느정도 를 했을까... 힘들어 지더군요 그래서 입에서 손으로 바꾸었는데 친구는 자신의 가슴에 제 머릴 가져가고 검은 꼭지에 저의 입술을 닿게 했습니다. 그자세로 전 얼마를 해줬을까 친구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외치듯이 말했습니다.

"나 이제 싼다 . 나 싸! 아......멈추지마 쌀거야"

갑자기 뜨거운 물이 제손위를 흘렀습니다. 순간이지만 뜨거운느낌
친구의 하얀 물이 제손을 타고 흘렀습니다. 친구는 어느정도 거친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아무 말없이 목욕탕에 들어갔고 전 어쩔줄 몰라 그상태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얼마후 친구가 나와서 말했습니다.

"뭐해 얼른 옷입어 가야지."
"아. 어...."

방금전까지와 전혀다른 친구의 태도 .
엄청난 후회감이 드는순간이였습니다.
옷을 입고 친구의 집을나가는데 친구는 비밀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린탓이였는지 뭔가 홀린기분으로 집으로 왔고 몇일 동안 정말 심난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와의 관계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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