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작)

기모노가 잘 어울리는

젊은 미시 느낌 처자

후지 사키라는 배우의 작품입니다.

가끔 생각날 때 한번씩 돌려보는 영상입니다.

예쁜 여자가 젊은 나이에 결혼해서 미시가 되면

이런 느낌으로 생겼지 않을까 하는?ㅋㅋ

빨간색의 기모노를 입고 나오는 장면이

정말로 섹시해서 소장 중입니다.

저는 보통 펠라씬 보려고 돌려봅니다.

소중이와 주위가 적당하게 까무잡잡한데

미시 느낌으로 보는 배우라 오히려 좋아 

노모, 털 위쪽만 조금 남기고 제모, 질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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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꽃무늬 기모노에 안대를 착용하는데요,

남자배우가 벌리라고 해서 다리를 쫙 벌리는데

노팬티여서 갑자기 꼴렸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좋아하는 빨간색 기모노샷!

남자배우 한명이 털이 진짜 많은데,

미시가 그걸 빨아준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좋아.

정액을 잔뜩 싸버린 남자 배우 소중이를

다시 입으로 가져가서 빨아야할 때

저 경멸하고 일그러진 얼굴 표정 개좋습니다ㅋㅋ

박히며 느낄 때도 비슷한 표정을 짓는데

이제 얘의 매력입니다!!!

바로 이어서 다른 남자배우 펠라 후 입싸.

좀 난해한 빤스를 입고 나와서 당황했지만

부랄까지 정성스럽게 핥아줘서 넘어간다구~

자 이제 다 벗어버리고 날것의 관계씬 쭈욱-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