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ㅋ

저같은 경우 코로나 시국에 av영상에 입문했었는데요

그러면서 FC2도 알게됐구요ㅋ

이번에는 그동안 봤던 FC2 작품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들을

시리즈로 올려보겠습니다

형님들 이 귀요미 배우 다들 기억하실거 같습니다

ㅅㅅ하다 먼저 현타와서 

갑자기 흐느끼더니

ㅈㅆ 된거 보고 보고 폭풍 눈물 흘리던 모습

잊을 수가 없네요ㅋㅋ

이 배우가 겁나 귀여운게

처음에는 대물 들이대니 

생글생글 웃으면서 촬영에 임하거든요

흠  이때까지만 해도 

웃음이 끊이질 않구요

(삽입하니까 얼굴 빨개지면서 느끼기 시작하는 여배우)

그러던 그녀가..

생수 중에 

갑자기 고개를 저으면서 

흐느끼기 시작하는데..

생각해보니 

아까 남자배우가 손으로 

너무 세게한거 같기도 하고ㄷㄷ

ㄷㄷㄷㄷㄷㄷㄷ

밀려오는 수치심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이 수치심을"

"쾌감으로 바꿀 수만 있다면"

"그 쾌감은 백배천배가 될것이다"

<명량 명대사 중>

흠 펠라씬에는 웃으면서 마무리 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이상 명작 리뷰였습니다

FC2 PPV 1855975

그런데 가끔 스토리에 

너무 몰입해서 댓글다는 분들 있는데

FC2가 현실감 있어도

배우는 물론 일반인이 많지만

영상은 대본 다 있고 연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