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 1부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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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은 한씬인데.. 좀 길게 썼습니다. 그리고 1부 6장의 마지막 부분.. 표절입니다. ㅜ.ㅜ

예전에 유명했던 빵집 아가씨 표절입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그리고 자매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레즈 씬이 많아졌네요.. 이제.. 곧 민혁과 혜원의 합궁이... 그리고 이어지는 혜령과의 3섬...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그리고 중간 중간 속풀이요.. 액션샷...


테이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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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7장 새로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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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언니.. 일어나봐.. 빨리.. 난리났어."

"뭐야.. 전쟁이라도 났어.. 왜이렇게 호들갑이야..."

"전쟁보다 더한거.. 이거.. 이거.. 내가 이래서 언니를 사랑한다니까...."

"왜.. 뭐야..."

혜원의 호들갑에 혜령은 부시시 몸을 추스려 침대에 앉잤다. 역시 오늘도 누드다. 혜원이와 혜령은 항상

올 누드로 한 침대에서 서로 부등켜 안고 잔다.

"언니... 빨리.."

"알았다.. 알았어.. 도데체 무슨 일인데.."

혜령은 아무 꺼리낌 없이 알몸으로 침대에서 걸어 나왔다. 서재방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혜원의 모습

이 보인다. 혜원도 역시 알몸이다. 문득 왼쪽에 보이는 상처가 눈에 들어 왔다.

"민혁이라는 사람... 솜씨 좋네.. 일반 병원에서 꼬맨거보다 더 잘 꼬맸어.. 상처가 거의 티가 안나"

혜령은 잠시 요즘 혜원이가 만나고 있는 민혁이라는 사내가 궁금해졌다. 조만간에 만나봐야 겠다고 생각

하고 혜원의 뒤에 섰다.

"뭔데..?"

"이거 이거.. 오.. 언니 사진빨 잘 받는데.."

혜원이 가리키는 손끝을 따라가보니 컴퓨터 모니터에 웬 사진이 여러장 보였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낮

이 익은 장면이었다. 혜령은 눈을 비비고 다시 모니터를 쳐다 보았다. 그렇다. 사진속에 그녀 자신이 있

었다. 그리고 이 장면은 어제 심선정의원을 만나고 나오는 길에 커피샵 앞에서 장애우를 보고 자신이 빵

을 건낸 장면이었다.

"와!! 언니 스타 됐어 스타.."

"....."

"여기 댓글 올라온 것좀봐.. 이건 뭐 거의 광신도 집단인데.."

"....."

"여기만 있는게 아니야.. 네이바에도 있고 엠플에도 있고 뭐 포탈 사이트에는 다 있어.."

"이런거.. 별로 좋지 않아.."

"왜.. 난 언니가 자랑스러워..."

".... 그래도.. 일부러 그런거 갔잖아..."

"무슨 소리야. 여기 댓글 안보여... 그때 그 자리에 지나가던 사람이라는데.."

혜원의 손끝이 화면의 어느 한지점을 가르켰다. 묵묵히 그녀의 손끝만 따라다니는 혜령은 내심 불안했다

.

"바봐... 이사람이 자기는 언니를 보고 천사를 보고 있는 거 같다잖아.. 남들 다 피해 가는데... 언니는

다가가서 그것도 서있지도 않고 같은 높이로 쪼그리고 않아서.. 이게 말이 쉽게... 실제 나라면 피해갔

을 꺼야..."

"에이.. 난 또 뭐라고.. 그냥 좀 있으면 잊혀질꺼야.. 야.. 그나저나 밥해놨어..?"

"엣... 밥... 밥... 아니..."

후다닥..

혜원은 벌떡 일어나 주방으로 달려가서 부산하게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 혜령은 잠시 서서 화면을 응시

하다가 모니터 전원 스위치를 눌렀다.

"별로 좋지않은건 지금의 내 처지 때문인가...?"

혜령은 화장실에 들려 오줌을 싸고 세수를 하다가 문득 거울 속을 드려다 보았다. 몇일전 거울 속의 혜

령과 지금의 혜령은 전혀 다른 사람 같았다. 이마의 상처도 꽤 깊어보이고 아문다 해도 흉터가 남을 것

같았다. 혜령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물을 끼언즈며 화장실을 나왔다.

혜원은 부산하게 아침 준비를 하고 있었다. 조용히 혜원의 뒤로 다가간 혜령은 혜원의 귀에 입을 밭작

붙이고

"요즘 뭐 좋은 일 있나 보지?"

"앗.. 언니.. 보지.. 아.. 정말.. 아침먹어야 하는데.."

"준비해.. 상관 말고.."

"어떻게.. 상관.. 헉..."

혜령이 벌써 동생의 뒤에 쭈구리고 앉자 혜원의 항문을 핥아주고 있었다. 그 작은 움직임에도 혜원은 다

리에 힘이 풀려 양 손으로 씽크대를 붙잡고 다리를 더욱 벌렸다. 그러자 혜령이 본격적으로 다리 사이로

파고 들어와 보지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흑.. 언니.. 어... ㄴ.... 아....."

혜령은 한손의 손가락 검지와 중지를 붙여 혜원의 보지구멍에 대고 살살 돌려가면 밀어넣으면서 혀로는

연신 혜원의 돌기를 핥아주고 있었다. 혜령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사라지자 혜령은 피스톤 운동 즉, 넣

다 뺐다가 아닌 꾸꾹 눌러주기를 시도하고 있었다. 이 방법은 질속의 G스팟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요즘

한창 혜원과 혜령이 계발중인 성감대이다.

"엇.. 언니.. 거기.. 거기가 이상해.. 아.. 막 찌릿 찌릿해.. 아... 그냥 누르기만 하는데.. 아흑.."

혜령은 남은 한쪽손을 자신의 보지로 가져가 혜원과 똑같이 쑤셔넣고 G스팟 부분을 꾹꾹 눌러주었다.

"아.. 이제.. 앗. 조.. 금씩.. 아하...계발되는 거 앗.. 헉.. 같은데.."

"응.. 나도 느낌이와.. 짜릿해.. 정말 .. 아흑.. 오줌을 지릴거.. 헉.. 같아.."

혜령의 손가락이 혜원의 보지속에서 자신의 보지속에서 모두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그에따라 그녀들의

반응도 굉장했다. 혜원은 온몸을 부르르 떨며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간신히 버티고 있었고 헤령 역시 짜

릿한 느낌에 요의를 느끼고 있었다.

"아 읏.. 아.. 언니.. 나 .. 아.. 이. 허.. 상.. 앙... 해... 헉.........."

혜원은 낚시때에 잡힌 물고기 처럼 퍼떡거리다가 어느 순간 허리가 약간 굽었다. 그와 동시에 혜령의 얼

굴로 맑은 물같은 것이 아졌다. 아니 쌌다라는 표현이 맞을리라... 오줌과는 사뭇 다른 맑은 액체였다

. 헤령은 자신의 얼굴로 떨어지는 혜원이 싸고 있는 맑은 액체를 받아 먹기 위해 입을 크게 벌렸다. 오

줌 처럼 찝질하지는 않았지만.. 보짓물이라고 하기에 너무 묽었다. 혜원이 싸데는 액체를 다 받아 먹자

혜원의 몸이 주기적으로 퍼떡였다.

"이거 지독해.. 죽는 줄 알았어.."

"혜원아 나도 좀.."

"응"

후둘거리는 다리로 간신히 혜령의 다리 사이에 앉잤다. 손가락 두개를 붙여 혜령의 보지구먹에 쑤셔넣고

혜령이 해준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G스팟을 자극했다. 언니의 반응은 자신과 달랐다. 언니의 구멍이 자

극에 따라 오물 오물거려.. 자동으로 수축작용을 하고 있었고 혜원이 좀더 속도를 높이자 혜령도 퍼떡임

과 동시에 보지구멍이 오물오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혜원이 자극을 높이자 조이는 간격도 짧아지더니 일시에 모든 것을 쏟아내고 있었다.

"어헉.. 아.. 아.. 크"

혜원은 K꾸쳐오르는 혜령의 맑은 액체를 받아 먹기 위해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고 혜원의 온 얼굴에 그 맑은 액체가 범벅이 돼었다. 혜령의 맑은 액체가 잦아들자 혜원의 눈에 혜원의 보지구멍에서 나온 한덩어리의 끈적한 보짓물이 보였다. 혜원은 혀로 그 끈적한 보짓물을 후루룩 소리를 내며 빨어 먹었다. 입안에 먹음은 보짓물을 혜령의 입속에 다시 떨어뜨려주었다. 혜령은 입을 벌려 혜원의 입에서 떨어지는 자신이 싸놓은 보짓물을 받아 먹었고 혜원의 입에서 모두 뱉어내자 혜원과 혜령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입을 맞추고 이쪽 저쪽으로 서로 넘겨주며 한동안 입을 붙인체 혀로 끈적한 보짓물을 맛보았다. 한동안 그렇게 하자 끈적했던 보짓물도 희석되어 서로의 입에서 감쪽 같이 사라졌다.

그제서야 입을 떼 두 여자는 주방 바닥에 주저앉아 한동안 멍하니 허공만 바라보고 있었다.

먼저 입을 뗀 것은 혜원이었다.

"언니는 오물 오물 안으로 모으고 나는 오물 오물 밖으로 뱉어내는 거 같애"

"그러게 너는 애무하는 동안 줄줄 싸대는데 나는 안에다 갇워놓고 있다가 일시에 뱉어내는 것같은데.."

두 여자는 오늘 경험한 이 쾌감을 한동안 잊을 수 없었다.

"아침은 시켜 먹자.."

혜원이 일어날 기력이 없는지 앉은체로 혜령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래.."

그러면서 혜령은 말을 이었다.

"너 민혁씨란 사람과 잘되가?"

"아직 모르겠어.. 만나면 되게 좋구 헤어지면 보구싶구... 근데.. 아직 키스도 못해봤어.."

"오~~ 만만치않은 상댄가 본데.. 우리 혜원일 보구 아직 키스를 충동을 못 느끼다니.."

"뭐야.. 내가 그렇게 헤퍼보여.."

"아니.. 그냥 농담이야.."

"날 좋아 하는 거 같긴 한데.. 신체적 접촉을 조금 꺼리는 거 같아..."

"왜 그럴까..?"

"모르겠어.. 근데.. 나 그사람하구 팔짱만 해두 찌릿 찌릿해서 팬티가 젖어버려.."

"오.. 대단한데.. 나중에 나한테두 소개시켜 줄꺼야..?"

"안돼.. 안돼.. 언니한테 소개시켜 주면.. 아마 한시간도 채 못가서 언니가 후릅... 먹어버릴껄.."

"뭐.. 호호호호"

"호호호"

한동안 그녀들의 웃음소리가 집안 구석구석에 울려퍼졌다.

"난 언니랑 그사람이랑 같이 우리 셋이서 살았으면 좋겠어.. 언니랑두 헤어지기 싫구.. 그사람도.."

"서로 질투만 안한다면.. 그리고 우리를 이해해줄 수 있다면.. 가능하겠지..?"

"아.. 배고파 밥 시키자.."

"그래.."

혜령은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 민혁씨란 사람이 혜원이에게 하는 걸 보면 이해줄 것 같았다.


조금 후 배달 시킨 김치찌게가 왔다. 혜원과 혜령은 모두 옷 한개만입고 배달원 앞에 섰다. 혜원은 민혁이가 준 반팔 티셔츠를, 혜원은 무릅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너.. 앞으로도 계속 집에서 그옷만 입고 있을 꺼야..?"

"응.. 민혁씨 냄새가 나.. 그리고 이걸 입으면 포근하고 편안해져.. 민혁씨랑 같이 있는 것처럼.."

"그나 저나 언제 진도 나갈 꺼야?"

"크크크크...."

"웬 음흉한 웃음.. 뭔가 꾸미는게 있구나..?"

"크크크크.. 오늘 촬영있잖아.."

"근데 뭐.. 너.. 청바지 피팅이잖아.."

"아니... 저번에 청바지 피팅이 대박 났잖아.. 그래서 소문이 나서.. 수영복 피팅 제의가 들어왔어.. 그것도 커플 수영복 피팅으로... 크크크"

"참내.. 민혁씬 그거 모르고 있구나.."

"....."

혜원은 대답대신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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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완전 픽션이며 특정 인물과 전혀 관계없고 이런일은 일어나지도 않을 것이며 작가는 정신이상자입니다.


댓글.. 많이 주세요.. 댓글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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