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의 알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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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혜는 팬티윗부분을 들추고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집어넣어 벌레나 작은 이파리같은 이물질을 찾아보려했지만 손가락 첫마디아랫부분에선 아무런 느낌도 잡을수없었다. 가슬가슬한 보지털의 감촉만 느껴질뿐이었다.
"..."
수혜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손가락을 뺐다.
찰싹!
++
소인1에 이어 소인2도 살그머니 손을 뻗는게 나의 45도 앵글에 들어온다.
찰싹!
팬티끝이 다시 하복부에 찹쌀(?)처럼 달라붙으며 미량의 보지털냄새를 밖으로 밀어냈다. 반쯤 무릎을 구부리고 있던 소인2의 얼굴에 행복감(^^)이 젖는다.
뭐랄까? 너무나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정직한 욕망이 깃든 그런 얼굴이었다.
등을 나에게로 향하고 우두커니 서 있던 소인1도 그 잔향을 맡으려는듯 얼굴을 쑥 갖다댔다. 자기차례가 끝났는데도...^^
++
수혜는 찧은 무릎이 쓰라렸으므로 한쪽다리를 억지로 뻗었다. 골반뼈가 뚝!소리가 나며 수혜의 고운 눈가를 찡그리게 한다.
다른쪽 다리는 엉덩이만 발뒤꿈치위에서 내려놓았다.
약간은 기묘란 자세가 되어버린데다 왼옆구리까지 땡겼으므로 수혜는 금방 불편함을 느꼈고, 할수없이 펼쳤던 왼다리를 다시 거두어들였다.
뚝!
수혜는 다시 그 고운 눈썹을 찡그렸다. 그 아픔탓인지 수혜는 물방울 두개가 다시 유두를 건드리고 지나가는 것도 느끼지못했다. 그러니 저 1000~2000m 아래 바닥에서 뭐가 일어나고있느지도 알턱이 없을것이다.
++
"ㅌ..ㅌ..ㅌ.."
"ㅌ..ㅌ..ㅌ.."
소인1,2는 아쉬움을 뒤로 접고 손바닥을 쥐었다폈다라면 수혜의 얼굴쪽으로 돌아섰다. 작은 생명체에서 나온 작은 용기와 결단력이지만 가상하다. 왜냐하면 그 팬티끝 들추기를 두어번만 더 했거나 아니면 들춘 채로 머리를 바짝 들이대는 행위라도 했더라면 그 뇌세포속의 미세혈관이 터져버러리않을거라는 보장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었다.
"ㅌ..ㅌ.."
소인1,2는 거인여자의 배꼽앞에 멈추고 소인1은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ㅌ..ㅌ.."
소인2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마른 침을 삼키며 차례를 기다렸다. 소인1이 뭘하고 있었냐구요?...^^...수혜의 배꼽
가장자리에 양손을 받치고 얼굴을 그 안에 폭 들이밀어버리네요.^^
"ㅌ..ㅌ.."
얼굴이 거진 다 들어갔는지 반원모양의 귀와 동그란 뒷대머리만 보입니다.
배꼽주위의 살덩어리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소인1의 옆얼굴을 거의 다 가렸다가 다시 드러내주기를 여러번 반복한다.(그 전경에 소인 2의 발이 클로즈업된 모습도 보인다)
"푸헥! 헥!"
쑥 빠져나온 소인1의 옆얼굴은 귀를 경계로 정확하게 색이 갈라져있다.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가쁜 숨을 토해내며 소인2에게 자리를 양보해준다. 소인2는 달뜬 얼굴이 완연한 표정으로(기대감 탓인가?)일단 소인1처럼 무릎을 꿇었다.
폭!
수혜의 이쁜 배꼽에 다시 이물질(?)이 들어갔다.
"ㅍ..ㅇ..ㅍ..ㅇ"
살구덩이 속에 얼굴을 틀어박은 소인2는 괴상한 신음소리를 내며 똥구멍을 마구 흔들어댔다.
++
이상한 곳이다. 여기는 어딘가?
"..."
수혜는 간곳이 없고 어두컴컴한 바닥과 가운데 기둥을 둘러싸고 있는 물만 보인다. 쪽빛이다.
"ㄲ..ㄲ.."
수면 바로 위의 벽은 세운 총알모양의 굴들이 빙 둘러져 나 있었는데 모두 높이가 1m정도 되어보였다.
"ㄲ..ㄲ.."
누군가 그곳에서 나오면 염산의 연못속으로 바로 고꾸라지지않도록 굴앞은 약간의 공간도 보인다. 거기에 서면 반대편 굴이나 그곳에서 나오는 또 다른 누군가를 확인할수있으리라~
"ㄲ..ㅌㅌ..ㄲㄲ..ㅌㅌ.."
입구마다 포유류나 털없는 영장류의 머리로 보이는 것들이 하나씩하나씩 나타났다. 숫자가 꽤 적지않다.
이런 지하바닥속에 고등(?)생물이 산다는 것도 놀랍지만 무엇이 이들을 끌어냈을까? 쇠사슬 철겅이는 소리? 아니면 인간여자의 살내? 아니면 둘다인가?
"ㄲ.....ㄸㄸ...........................ㄷㄸㄸㄷㅈ..............ㅅㄱㅈ.......................ㄹㅇ닐.///ㅈㄷㅈ.......
ㄹㅈ....................ㄹ잗ㄹ,..............ㄷㄱ지.,ㅡ,,,,,,,,,,,,,,,,,,,,,,,,,,,,,ㅈㄷㄷㄱ/ㅈ................ㄹㅈ.."
입구 앞이 시끌벅적하다.
어둠속이라 그들의 생김새를 내가 정확하게는 묘사못하겠지만 일단 대충 모두 키가 비슷하고(1m가량) 팔다리가 각각 두개씩 달려있으며 피부색은 크게 초록색,갈색,붉은색으로 나뉠수있었는데 간간이 분홍색도 보였다. 그리고 빛나는 안광으로 보아 눈도 각각 두개씩...
++
소인2의 엉덩이가 요동을 치며 똥구멍에선 증기가스같은게 연이어 뿜어져나왔다. 자기차례가 끝났으면서도 소인1은 소인2가 혼자 쾌감에 떠는 모습에 안절부절하지못했다. 상황이 이러니 이 작은 인간들은 알리없었다. 침대발치에 사람키정도의 온통 하얀 생물이 나타나 진열장을 가리고 선지 오래라는 것을... 팔이며 다리며 몸통이며 모두 성인남자의 반절밖에 되지않는 이 기형영장류가 밀가루반죽같이 하얀 팔을 뻗어 수혜의 허벅지위에 걸쳐진 이불을 끄집어내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그리고 발목부근까지 완전히 벗겨져내려오자 그 말대가리같은, 방아깨비같은 머리(머리가 몸에 붙어있는 방식이 기묘했다. 어찌보면 머리와 목이 하나의 기관으로 묶여있거나 혹은 머리가 목의 일부인듯한 그런 느낌이었다)의 입에서 새빨간 혀가 춤을 추듯 기어나오고있다는 것도...
스르륵- 스르륵-
아~ 정말 기묘한 모양의 생물이다. 어찌보면 외계인도감에 나오는 그런 생김새를 연상시키는 구석도 없지않고... 온 전신이 하얀데 혀만 새빨갛게 끊임없이 길어져나오니 묘한 색상대비효과도 보였다. 아 물론 생식기도 아랫배밑으로 축 쳐진채 늘어져있었다^^.
결핵환자나 말기당뇨병환자같이 깡마른 체구(그러나 살갛전체는 윤이 흐르고 건강해보였다)에도 불구하고 그 성기의 길이나 굵기는 인간의 그것과 크게 차이나 보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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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는 대략 5장정도될듯 싶네요^^ -손손-
수혜는 팬티윗부분을 들추고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집어넣어 벌레나 작은 이파리같은 이물질을 찾아보려했지만 손가락 첫마디아랫부분에선 아무런 느낌도 잡을수없었다. 가슬가슬한 보지털의 감촉만 느껴질뿐이었다.
"..."
수혜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손가락을 뺐다.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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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1에 이어 소인2도 살그머니 손을 뻗는게 나의 45도 앵글에 들어온다.
찰싹!
팬티끝이 다시 하복부에 찹쌀(?)처럼 달라붙으며 미량의 보지털냄새를 밖으로 밀어냈다. 반쯤 무릎을 구부리고 있던 소인2의 얼굴에 행복감(^^)이 젖는다.
뭐랄까? 너무나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정직한 욕망이 깃든 그런 얼굴이었다.
등을 나에게로 향하고 우두커니 서 있던 소인1도 그 잔향을 맡으려는듯 얼굴을 쑥 갖다댔다. 자기차례가 끝났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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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는 찧은 무릎이 쓰라렸으므로 한쪽다리를 억지로 뻗었다. 골반뼈가 뚝!소리가 나며 수혜의 고운 눈가를 찡그리게 한다.
다른쪽 다리는 엉덩이만 발뒤꿈치위에서 내려놓았다.
약간은 기묘란 자세가 되어버린데다 왼옆구리까지 땡겼으므로 수혜는 금방 불편함을 느꼈고, 할수없이 펼쳤던 왼다리를 다시 거두어들였다.
뚝!
수혜는 다시 그 고운 눈썹을 찡그렸다. 그 아픔탓인지 수혜는 물방울 두개가 다시 유두를 건드리고 지나가는 것도 느끼지못했다. 그러니 저 1000~2000m 아래 바닥에서 뭐가 일어나고있느지도 알턱이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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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
"ㅌ..ㅌ..ㅌ.."
소인1,2는 아쉬움을 뒤로 접고 손바닥을 쥐었다폈다라면 수혜의 얼굴쪽으로 돌아섰다. 작은 생명체에서 나온 작은 용기와 결단력이지만 가상하다. 왜냐하면 그 팬티끝 들추기를 두어번만 더 했거나 아니면 들춘 채로 머리를 바짝 들이대는 행위라도 했더라면 그 뇌세포속의 미세혈관이 터져버러리않을거라는 보장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었다.
"ㅌ..ㅌ.."
소인1,2는 거인여자의 배꼽앞에 멈추고 소인1은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ㅌ..ㅌ.."
소인2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마른 침을 삼키며 차례를 기다렸다. 소인1이 뭘하고 있었냐구요?...^^...수혜의 배꼽
가장자리에 양손을 받치고 얼굴을 그 안에 폭 들이밀어버리네요.^^
"ㅌ..ㅌ.."
얼굴이 거진 다 들어갔는지 반원모양의 귀와 동그란 뒷대머리만 보입니다.
배꼽주위의 살덩어리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소인1의 옆얼굴을 거의 다 가렸다가 다시 드러내주기를 여러번 반복한다.(그 전경에 소인 2의 발이 클로즈업된 모습도 보인다)
"푸헥! 헥!"
쑥 빠져나온 소인1의 옆얼굴은 귀를 경계로 정확하게 색이 갈라져있다.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가쁜 숨을 토해내며 소인2에게 자리를 양보해준다. 소인2는 달뜬 얼굴이 완연한 표정으로(기대감 탓인가?)일단 소인1처럼 무릎을 꿇었다.
폭!
수혜의 이쁜 배꼽에 다시 이물질(?)이 들어갔다.
"ㅍ..ㅇ..ㅍ..ㅇ"
살구덩이 속에 얼굴을 틀어박은 소인2는 괴상한 신음소리를 내며 똥구멍을 마구 흔들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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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곳이다. 여기는 어딘가?
"..."
수혜는 간곳이 없고 어두컴컴한 바닥과 가운데 기둥을 둘러싸고 있는 물만 보인다. 쪽빛이다.
"ㄲ..ㄲ.."
수면 바로 위의 벽은 세운 총알모양의 굴들이 빙 둘러져 나 있었는데 모두 높이가 1m정도 되어보였다.
"ㄲ..ㄲ.."
누군가 그곳에서 나오면 염산의 연못속으로 바로 고꾸라지지않도록 굴앞은 약간의 공간도 보인다. 거기에 서면 반대편 굴이나 그곳에서 나오는 또 다른 누군가를 확인할수있으리라~
"ㄲ..ㅌㅌ..ㄲㄲ..ㅌㅌ.."
입구마다 포유류나 털없는 영장류의 머리로 보이는 것들이 하나씩하나씩 나타났다. 숫자가 꽤 적지않다.
이런 지하바닥속에 고등(?)생물이 산다는 것도 놀랍지만 무엇이 이들을 끌어냈을까? 쇠사슬 철겅이는 소리? 아니면 인간여자의 살내? 아니면 둘다인가?
"ㄲ.....ㄸㄸ...........................ㄷㄸㄸㄷㅈ..............ㅅㄱㅈ.......................ㄹㅇ닐.///ㅈㄷㅈ.......
ㄹㅈ....................ㄹ잗ㄹ,..............ㄷㄱ지.,ㅡ,,,,,,,,,,,,,,,,,,,,,,,,,,,,,ㅈㄷㄷㄱ/ㅈ................ㄹㅈ.."
입구 앞이 시끌벅적하다.
어둠속이라 그들의 생김새를 내가 정확하게는 묘사못하겠지만 일단 대충 모두 키가 비슷하고(1m가량) 팔다리가 각각 두개씩 달려있으며 피부색은 크게 초록색,갈색,붉은색으로 나뉠수있었는데 간간이 분홍색도 보였다. 그리고 빛나는 안광으로 보아 눈도 각각 두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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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2의 엉덩이가 요동을 치며 똥구멍에선 증기가스같은게 연이어 뿜어져나왔다. 자기차례가 끝났으면서도 소인1은 소인2가 혼자 쾌감에 떠는 모습에 안절부절하지못했다. 상황이 이러니 이 작은 인간들은 알리없었다. 침대발치에 사람키정도의 온통 하얀 생물이 나타나 진열장을 가리고 선지 오래라는 것을... 팔이며 다리며 몸통이며 모두 성인남자의 반절밖에 되지않는 이 기형영장류가 밀가루반죽같이 하얀 팔을 뻗어 수혜의 허벅지위에 걸쳐진 이불을 끄집어내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그리고 발목부근까지 완전히 벗겨져내려오자 그 말대가리같은, 방아깨비같은 머리(머리가 몸에 붙어있는 방식이 기묘했다. 어찌보면 머리와 목이 하나의 기관으로 묶여있거나 혹은 머리가 목의 일부인듯한 그런 느낌이었다)의 입에서 새빨간 혀가 춤을 추듯 기어나오고있다는 것도...
스르륵- 스르륵-
아~ 정말 기묘한 모양의 생물이다. 어찌보면 외계인도감에 나오는 그런 생김새를 연상시키는 구석도 없지않고... 온 전신이 하얀데 혀만 새빨갛게 끊임없이 길어져나오니 묘한 색상대비효과도 보였다. 아 물론 생식기도 아랫배밑으로 축 쳐진채 늘어져있었다^^.
결핵환자나 말기당뇨병환자같이 깡마른 체구(그러나 살갛전체는 윤이 흐르고 건강해보였다)에도 불구하고 그 성기의 길이나 굵기는 인간의 그것과 크게 차이나 보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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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는 대략 5장정도될듯 싶네요^^ -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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